'나가수' 윤민수·인순이·바비킴 합류설에 네티즌 '기대만발'

입력 2011-07-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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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새로운 시즌 시작이 알려지면서 가수 인순이와 바비킴, 바이브 출신 윤민수가 새로운 가수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순이와 바비킴, 윤민수가 오는 8월 15일 경연부터 시작되는 '나가수'의 새 가수로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기존 가수인 조관우 장혜진 김조한 자우림과 함께 7명의 가수로 '나가수'를 이어간다.

한 관계자는 "이들에게 섭외 요청이 있은지는 꽤 됐다"며 "'나가수'의 침체기로 불리는 이 때, 이들의 투입으로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워풀한 여성 보컬과 풍부한 감성을 지닌 남자 보컬, 거기에 숨은 실력자까지 고른 구성이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네티즌들도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혜진과 윤민수가 '그남자 그여자'를 부르는 걸 들었으면 좋겠다" , "바비킴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색깔이 입혀질 것 같다"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나가수'는 오는 8일 녹화를 끝으로 명예졸업제도를 도입해 윤도현, 박정현, 김범수를 졸업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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