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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연습생들 중 실력이 출중한 인재들을 선발해 내년 새 그룹으로 데뷔시킬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은 이 인터뷰에서 "이미 참여가 정해진 멤버도 있지만 아직까지 몇 명으로 데뷔시킬 지는 확정하지 않았다"며 심사숙고 후 새 걸그룹을 데뷔시킬 예정임을 전했다.
한편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중인 소속가수들로는 세븐, 거미, 빅뱅, 2NE1, 싸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