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지금 100만원만 있다면, 이 종목부터 노려라!

현 시장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악재들이 일찍이 반영된 후, 시장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과도기로 볼 수 있다. 선별적인 개별주에 대한 투자가 수익률을 결정하는 현재 시장은 누구나 조금만 시장원리를 이해하면 그 어느 때 보다 손쉽게 급등주를 잡을 수 있으며, 쉬지 않고 몰아칠 급등 테마주들을 적재적소에 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왜냐하면, 대박주는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며 또 다른 대박주를 탄생시키곤 하는데, 금일 추천주는 국내 1위이며, 영업이익은 사상최대로 시가총액의 35%나 내고 있는 괴력 같은 저평가 종목이다.

시장을 독식할 완벽한 체제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주가는 적정주가의 1/4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으며, 이 종목은 제2의 국영지앤엠과 같은 급등주가 되어 시장을 다시 한 번 경악시킬 수 밖에 없는 환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동사는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초대형 공급계약이 연이어 성사되면서, 불철주야로 생산라인을 100% 가동해도 부족한 엄청난 호황이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여기에 극비리 진행중인 제품 개발에 성공할 경우에는 연간 매출액이 시가총액의 250%나 증가하는 폭발적인 시장성으로 엄청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다른 회사와 비교 실적자료를 면밀히 조사한 결과 동사는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주가가 4배는 급등할 수밖에 없는 저평가 상태이기에, 해당이슈가 공개적으로 노출되는 순간 바로 폭발적인 급등을 할 종목으로 한눈을 팔 틈도 없이 급등의 기운이 창궐한 상태이다.

(4배이상 급등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ARS에 자세히 녹음해두었으니 필히 확인하시기 바란다)

결국 대형 시세를 주는 세력들이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간파하고 개인투자자의 물량 마저 빼앗기 위해 의도적으로 흔들어서, 심약이 약한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다 매집하였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단기 200~300% 시세폭발로는 만족이 안 될 극단적인 시세폭발이 무리 없이 나올 것으로 보이기에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이평선을 돌려 세워놓고, 폭등의 초입 단계인 정배열 초기 과정에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최근 며칠간은 수급해소에 따른 가격조정까지 주며, 다시는 보지 못할 저렴한 매수기회까지 주고 있다.

분명 이야기 하지만, 오늘 이 종목 놓친다면, 2011년 한해는 두고두고 후회만 하게 될 것이다. 급등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이제 승부타이밍이 터지면, 그 자리서 원금대비 몇 배의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잡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지 되려 필자가 묻고 싶을 정도이다.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종목이다. 반드시 시세 터지기 전에 지금 매수하여 올 한해 농사는 이 종목 한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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