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형님 만한 아우’가 되보자!

입력 2011-07-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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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株 동반상승… 코스닥 두달여만에 500pt회복

시가총액 상위株 동반상승… 코스닥 두달여만에 500pt회복

유럽 재정이슈와 미국 부채한도 조정문제 등 글로벌 신용리스크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코스피의 변동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코스닥시장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코스닥지수는 5월 17일(501.72pt) 이후 두달여만에 종가기준 500pt를 상회(507.00pt)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의 상승을 이끈 것은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른 바 코스닥 ‘대장주’들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 CJ오쇼핑, 서울반도체, OCI머티리얼즈, 네오위즈게임즈,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에스에프에이 8개 종목이 동반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의 대형주에 쏠렸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코스닥의 중소형주로 옮겨가며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코스닥종목을 선정할 때에는 단순히 낙폭과대라는 매력 외에 실적호전이 뒷받침되는 종목에 신중히 투자해야 할 것이다.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LIG손해보험, 솔로몬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업계최저 연 6.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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