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한 배우 임수향이 지난 17일 서울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려 하고있다.
입력 2011-07-18 04:09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한 배우 임수향이 지난 17일 서울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려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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