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애플 위치정보수집' 내달 초 결론

입력 2011-07-14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애플과 구글의 미국 본사에서 진행한 조사를 마쳤으며 이르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전체회의를 열어 위법성 판단 및 처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애플과 구글의 미국 본사에 조사단을 파견해 이들의 위치정보 취급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에 어긋나는지 등에 대해 확인했다.

조사단은 현지에서 △애플과 구글이 위치정보사업 허가를 받을 때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용대로 위치정보 보호조치를 잘 이행하는지 △방통위의 요구에 따라 제출한 위치정보 수집 해명자료 내용이 확실한지 △해명자료에는 없지만 위법성 파악을 위해 추가로 파악해야 할 부분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 전체회의 결과 애플과 구글이 위법한 행동을 한 것으로 인정되면 사업 폐지에서부터 영업정지, 과징금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15,000
    • -0.82%
    • 이더리움
    • 2,587,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4,200
    • -2.36%
    • 리플
    • 1,684
    • -1.58%
    • 솔라나
    • 107,700
    • -3.23%
    • 에이다
    • 238
    • -1.24%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7
    • -7.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00
    • -1.01%
    • 샌드박스
    • 81.3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