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조’단위 수주! 외국인, 기관 싹쓸이 매집한 황제주!

입력 2011-07-13 11:35 수정 2011-07-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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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무차별 매집이 시작된 따끈따끈한 황금 종목을 긴급 추천한다. 주식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무조건적으로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매수에 동참하길 바란다.

20년 주식 인생에서 ‘TOP3’안에 드는 종목이라 확신하며, M&A이슈로 8배 상승한 ‘풍경정화’를 능가할 수 있는 종목으로 판단되기에 필사적으로 매수에 임해야 할 것이다.

더욱이, 현 시점은 마지막 저가 매수의 기회이기에 우물쭈물하다가 또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당부컨데, 제발 종목 선별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필자를 믿고 따라와 주길 바란다.

동종목에 대해 살펴보자면, 잡주와는 비교도 안 될만큼 어마어마한 호재와 실적으로 무장한 종목으로써, 국내 최고 大그룹이 인수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와 함께 주가도 폭등할 것이 자명해졌다.

특히, 신규 수주가 그야말로 급증을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북미, 중동 등 신시장 진출로 인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일만 남았다.

작년 수주액이 올해로 이연되면서 ‘억’단위가 아닌 ‘조’단위의 수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는 PER가 6배 수준으로써 처절하게 저평가되어 있다. 이제 대형 호재 공개와 함께 상상불가 매기가 집중되어 차트를 붉은색 양봉으로 가득 매울 일만 남았다.

더욱이, 어느 기업도 갖추지 못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서 홀로 독야청청 시장을 장악할 것이며, 수백%가 아닌 수천%의 단기 이익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바, 빨리 매수하는 사람이 돈 방석에 앉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에는 자원의 보고인 ‘북극’까지 진출하여 시장을 놀라게 하였으며,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조만한 대형 사고를 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세력들도 이제 초대형 이벤트를 터뜨리면서 본격적으로 날릴 태세이며, 필자 정보에 의하면 조막손 세력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는 바 주가가 어디까지 튈지 감히 예상이 안될 정도이다.

대충 수익을 내는 종목은 쌓이고 쌓였다. 하지만, 필자는 그런 시시한 종목은 추천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고수의 종목이 어떤 종목인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면, 몇 푼 전화비 아까워하지 말고 종목 확인하여 큰 수익으로 보답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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