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日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국내 독점판매 계약

입력 2011-07-12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특발성폐섬유증 치료 신약인 피르페니돈(제품명: 피레스파)에 대한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피르페니돈은 시오노기사가 2008년 개발한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해 유효성을 나타내는 세계 유일의 치료제로, 지난 3월 유럽에서 승인됐다.

이 약은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던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발성폐섬유증(IPF)은 확인되지 않은 원인으로 인해 폐포벽에 섬유화가 진행되어 점진적으로 폐활량 등 폐기능을 감소시키다가 결국 호흡곤란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환자의 약 50%는 5년 이내 사망에 이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규정돼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시오노기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허가를 진행하여 2012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2,000
    • -0.24%
    • 이더리움
    • 2,60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4,900
    • -1.63%
    • 리플
    • 1,699
    • -0.7%
    • 솔라나
    • 108,100
    • -2.7%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299
    • -6.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1.12%
    • 체인링크
    • 11,860
    • -0.25%
    • 샌드박스
    • 81.67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