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임경업 장군 물러나며 '귀신소동' 일단락

입력 2011-07-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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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군귀신이 빙의된 아수라(임혁 분)가 계속된 신기를 보여 아내 차라리(김혜정)이 실신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극본 임성한,연출 손문권)에서는 아수라가 귀신에 빙의된 사실을 가족들이 모두 알아챘다.

김과장은 아수라의 집에 전화해 회장님이 점심에 9인분을 먹었는데 괜찮냐고 물었다. 아다모(성훈 분)는 "아버지가 좀 이상하시다"고 어머니에게 털어놨다. 저녁때 막걸리 10병을 먹은 것도 수상하다고 했다.

이어 아수라는 점점 영검한 신기를 드러냈다. 일하는 아주머니들의 맹장염과 간암을 맞췄다. 단사란이 연락한 보살님들이 오자 그들의 운명을 읊으며 "너희 앞가림이나 해라"고 호통 쳤다.

아수라가 펄펄 뛰며 소리치자 겁에 질린 차라리와 일하는 아주머니는 실신했다. 이에 아다모는 아수라에게 "임경업 장군이면 장군답게 굴어라. 아버지 몸에서 나가달라"고 소리쳤다. 장군귀신이 빠져나가며 아수라도 실신해 상황은 일단락 됐다.

아수라가 정신을 차리가 아다모는 상황을 솔직히 털어놨다. 아수라도 본인이 신병을 앓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최근 할머니 귀신과 장군 귀신의 연이은 등장에 황당함을 드러냈던 시청자들은 "이제 연이은 귀신 등장은 없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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