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7일 서춘길 전 대표이사가 1440억원 규모의 배임ㆍ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고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96.4% 규모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 심사를 위해 매매거래를 중지시켰다.
입력 2011-07-07 19:13
온세텔레콤은 7일 서춘길 전 대표이사가 1440억원 규모의 배임ㆍ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고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96.4% 규모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 심사를 위해 매매거래를 중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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