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0일 쌍둥이 출산 후 첫 CF 나들이에 나선 이영애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최근 진행한 휴롬 광고촬영에서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있다. 이영애는 광고촬영과 함께 홈페이지에 최근 근황을 전하는 영상 메시지도 남겼다.
CF 속 이영애의 모습에서 40대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여전한 외모와 몸매가 드러났으며 이영애의 밝은 표정에서 한결 여유 있는 모습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이영애의 CF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엄마처럼 보이지 않는다” “한결같은 미모란 이런 것”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월 20일 오전 노산임에도 불구, 건강한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