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 주요 부품 발주 "더 얇고 가벼워져"

입력 2011-07-07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출시 기대감 고조

애플이 3분기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에 사용될 주요 부품에 대한 주문을 냈다고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4보다 얇고 가벼운데다 8메가픽셀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수신기칩(baseband chip)은 퀄컴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이폰4는 삼성전자의 메모리칩과 독일 인피니온의 수신기 칩을 채용하고 있으며, 5메가픽셀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소식통들은 "부품업체들에 연말까지 2500만대 생산에 맞춰 준비하라고 주문하는 등 새 아이폰에 대한 애플의 매출 전망이 매우 공격적"이라며 "초기생산 물량은 수백만 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새 아이폰의 생산은 아이폰 조립공정을 담당하는 대만 홍하이그룹이 "조립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새 아이폰에 대한 생산속도를 개선하지 않으면 지연될 수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48,000
    • -0.33%
    • 이더리움
    • 3,41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1.74%
    • 리플
    • 1,925
    • -5.22%
    • 솔라나
    • 134,400
    • -0.81%
    • 에이다
    • 286
    • -3.38%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22%
    • 체인링크
    • 15,700
    • -1.38%
    • 샌드박스
    • 48.46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