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황제 이승환, 콘서트서 신곡 깜짝 공개

입력 2011-07-04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드림팩토리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투어 공연을 통해 신곡 두 곡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부터 7월 3일까지 총 8회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승환은 신곡 '쏘리' '오글송' 두 곡을 공연장에서 자신의 팬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이승환은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공연을 통해 먼저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이번 공연을 통해 그간 발표했던 레파토리를 무대에 올려 재해석해냈다. 이승환은 "지금 이승환씨가 자택에서 폐쇄회로를 통해 이 공연을 보고 있다. 누가 되지 않도록 그의 곡을 새롭게 편곡해서 들려드리겠다"는 재기 넘치는 콘셉트로 밴드들과 편곡의 묘미를 마음껏 쏟아냈다.

이승환은 자신의 히트곡 '천일동안''그대가 그대를' '덩크슛'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세가지 소원' 을 비롯해 신곡 '쏘리' '오글송' 등 30곡에 이르는 레파토리로 관객을 열광케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김희정(27)씨는 "이승환 소극장 공연의 음악적 원천은 새로운 변화 그 자체였다."면서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원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게 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음악적 힘을 느끼는 신선한 무대였다"고 만족했다.

이승환은 지난 6월 초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9월까지 소극장 공연을 이어간다. 올림픽 체조경기장 등 대형 블록버스터급 공연을 줄곧 이어왔던 이승환은 ‘팔팔한 미스타리의 은밀한 외출’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부산, 서울, 전주, 원주, 안산, 대전, 인천, 광주, 춘천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트럼프 리스크’에 안전자산 열풍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05,000
    • -2.21%
    • 이더리움
    • 4,196,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847,500
    • -3.03%
    • 리플
    • 2,749
    • -2.1%
    • 솔라나
    • 179,400
    • -4.12%
    • 에이다
    • 509
    • -3.42%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304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1.94%
    • 체인링크
    • 17,230
    • -3.58%
    • 샌드박스
    • 190
    • -1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