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Focus]폴리비전, 3조원대 광산 지분 매각 추진

입력 2011-07-04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폴리비전이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3조원대 카라타스 광산개발이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맞춰 폴리비전은 보유 지분에 대해 매각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폴리비전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카자흐스탄 카라타스 광물 광산 개발이 글로벌 경제위기로 한동안 사업이 중단됐지만 지난해 연말 스위스의 ICS 롬보니아가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분 매각 대금으로 카라타스 광산에 생산시설을 세워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며 “카라타스 광산에는 희소금속인 몰리브덴 3만3000t을 비롯해 구리 26만9000t, 자철광 700만t 등이 매장돼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광산 개발에 따른 예상 매출액은 총 23억4000만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폴리비전은 광산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지분 매각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CS롬보니아 컨소시엄이 지분 매입에 나서면서 폴리비전의 관련 지분도 모두 사들이겠다고 한 것이다.

하지만 폴리비전은 본격적인 광산 개발이 이뤄진 이후 제대로 된 지분 평가를 받고 팔겠다는 입장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광산개발이 이뤄지면서 보유 지분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받아 매각하고자 보유 지분을 모두 넘기지 않았다”며 “지분 매각 대금은 최소 2000만달러에서 최대 8000만 달러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9,000
    • +1.59%
    • 이더리움
    • 3,39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049
    • +0.74%
    • 솔라나
    • 125,000
    • +1.3%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28%
    • 체인링크
    • 13,620
    • +0.59%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