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묻어두면 큰돈 마련할 종목을 잡아라!

입력 2011-07-02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잡는 종목마다 곧바로 대박이 터지는 필자의 추천주로 원금 회복을 넘어 그야말로 돈을 쓸어 담는 투자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장에서도 믿을 수 없는 엄청난 수익에 감사하다는 글들이 게시판을 빼곡히 채워 필자가 시황글을 올리기도 곤혹스러울 지경이다.

특히 최근 필자가 후성 단기 150% 급등에 이어, 한일이화를 유일하게 저점 추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아예 전문가들도 필자의 정보를 얻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이제 이런 이야기 할 시간이 없다. 필자의 눈에 지금 물반 고기반 그 것도 수십%, 수백% 이상 급등이 터질 초대박 관련주가 눈앞에 둥둥 떠 다니고 있어 빨리 투자자에게 제시를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오늘 종목은 지금 매수하면 곧바로 수익이 터질 종목이다.

급등이 임박한 정도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수 분 이내 상한가를 바로 진입할 파워를 지진 세력주를 긴급 추천한다.

오늘 종목은 코스닥 시장이 생긴지 10년이 조금 넘는 지금까지도 나온 재료들을 뛰어넘을 수도 있는 엄청난 초대형 호재가 터진다. 필자가 몇 주째 이 종목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폭등 신호가 바로 어제 잡혀 급하게 오늘 제시하게 되었다. 이 신호 후 필자의 경험상 최소 일주일 안에는 대부분 시세가 터졌다. 있는 종목 팔아서 사든, 보유한 현금을 활용하던 이 종목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

솔직히 2년 간 지수가 끊임없이 오르는데도, 아직 한번도 200% 중박 수익이나, 500% 이상의 대박 수익을 잡아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오늘 이 글을 반드시 집중해서 읽어야만 한다. 주식 인생이 걸린 문제다.

동사 때문에 경쟁사가 모조리 초 긴장상태가 되었다. 필자가 경악한 것은 경쟁기업을 모조리 흡수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고 당기순이익도 무려 400%가 급증했다. 이 재료만 가지고도 수치상 보면 가볍게 수십%가 터질 수도 있는 자리다.

게다가 아직 7-8월의 성수기는 오지도 않았다. 만약 7-8월 성수기가 오면 이 종목의 실적이 몇백%나 더 급증할지 필자도 사뭇 궁금하다.

게다가 더 경악할만한 것은 경쟁업체들이 모두 도산하면서 시장을 완전히 독식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제품 가격은 이미 다른 제품 대비 7배 이상 급등한 상태고, 이런 가격 상승세는 이 종목의 매출 규모를 급증시키다 못해 폭증시킬 것이다. 이런 재료를 세력들이 놓칠리 없다. 지금 강력한 매집으로 하루에 무려 2000만주 가까운 손바뀜 물량이 급속하게 유입됐다.

과거 이런 흐름 이후에 곧바로 단기 상한가 파동 시세가 나왔던 것을 감안하면, 필자가 지금 왜 이렇게 급하게, 또 강력하게 추천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아차가 5000원부터 6만원까지 1200% 날라갔다.

이제 이 종목이 타겟이다. 더 이상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눈치가 있는 투자자라면 무슨 뜻인지 알아듣고 세력들 몰래 물량을 쓸어담을 것이다.

첫째. 오늘 이 종목을 위해 1년간 준비했다! 한일이화 200% 급등은 비교도 안되는 종목!

긴급 추천 이후 200% 이상 터진 한일이화, 150% 터진 후성, 20-30%짜리 단기 파동 종목 등은 이제 모두 잊어라. 오늘 이 종목의 타이밍을 포착하여 튀어나갈 맥점을 잡기까지 막간을 이용해 작은 수익을 드린 것뿐이다. 이제 이 종목이 터진다. 역사상 이만한 호재와 매집이 된 종목을 필자는 본적이 없다. 올해 최대 수익률을 노리면서 긴급 매수에 들어가는 이 종목이 솔직히 어디까지 날아갈지 필자도 가늠하기 어렵다.

둘째. 이만한 극비 재료도 없다! 시장의 돈이 여기로 마구 쏟아지고 있다.

이미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1분기에 달성해 버렸다. 여기에 아주 중요한 재료가 조만간 시장에 노출될 것이다. 각종 매스컴 뿐 아니라 정치권의 입김이 이 종목으로 쏟아지고 있다. 폭발적 실적 증가에 이 같은 극비 재료까지 가세하면서 동사의 적정 가치는 과거보다 최소한 200% 이상 높아진 상태다. 지금 잡으면 거저 대박주를 받는 것이다.

셋째. 연속 상한가를 맛보지 못한 사람은 지금이 그 기회다!

필자가 지금 말한 재료가 노출되면 곧바로 폭등하는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 종목의 족보와 특성이 그렇다. 틈을 주지 않는다. 한번 튀면 곧바로 상한가까지 간다. 필자가 최근 이런 표현한 종목은 모조리 2-3일 안에 상한가로 직행한 것을 보아왔다. 이제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잘 알겠지만 미리 매집된 세력주는 미리 잡지 못하면 매수가 불가능하다.

부디 이 좋은 장에 이미 손실이 난 종목을 들고 시간만 보내지 말기 바란다. 지금이 바로 결단을 내려야할 때이며, 한번의 결정으로 주식투자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때이다. 한방이면 인생역전, 수십억 수익이 굴러들어올 때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468번 [풀레드]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종목킬러 (☎ 060-909-1234 ▶ 1번 ▶ 266) : 적정 2만원 불구 현 2천원의 세계1위 대박주가 터진다!

◎ 경쟁우위 (☎ 060-909-1234 ▶ 1번 ▶ 352) : ‘조’단위 수주! 저평가일때 무조건 잡아야 할 종목!

[인기 종목 게시판]

엠비성산, 신우, 대우건설, 동원수산, 대정화금, 엠피씨, 다날, 조아제약, 국영지앤엠, 누리플랜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족이라 참았지만"…장윤정→박세리, 부모에 눈물 흘린 자식들 [이슈크래커]
  • 여름 휴가 항공권, 언제 가장 저렴할까 [데이터클립]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단독 R&D 가장한 ‘탈세’…간판만 ‘기업부설연구소’ 560곳 퇴출 [기업부설硏, 탈세 판도라]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날씨] '낮 최고 35도' 서울 찜통더위 이어져…제주는 시간당 30㎜ 장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49,000
    • -0.27%
    • 이더리움
    • 4,993,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1.44%
    • 리플
    • 696
    • -0.29%
    • 솔라나
    • 189,600
    • -3.36%
    • 에이다
    • 546
    • -0.55%
    • 이오스
    • 805
    • +0.88%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00
    • +0.48%
    • 체인링크
    • 20,230
    • +0.75%
    • 샌드박스
    • 459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