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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광맥 발견소식에 관련주↑

입력 2011-06-29 11:27 수정 2011-06-29 14:31

충주-홍천서 2360만톤 발견… 연3000톤 수입 대체 기대

충북 충주시와 강원 홍천군에서 최대 50년 가까이 사용할 수 있는 ‘희토류’ 광맥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혜인은 전날보다 560원(9.76%) 상승한 6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노드디지탈(3.62%), 한전산업(2.69%), 대원화성(2.48%) 등도 동반 강세다. 또 희토류가 발견된 충주와 홍천의 광물개발에 따른 이익기대감에 토자이홀딩스는 상한가에 직행했다.

이날 대전 지질자원연구원에 희토류를 포함한 희귀광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 중 충부 충주와 강원 홍천에서 희토류가 섞인 2364만톤 규모의 광맥이 발견됐다. 이는 현재 수요증가량을 감안 했을 때 최소 30년에서 최대 50년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를 개발하면 전량 수입(연간 3000t 규모)에 의존하는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어 세계 생산량의 97%를 독점하는 중국의 영향력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부터 희토류 확보를 위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식경제부와 지질자원연구원은 ‘국내 희유금속 탐사 및 활용기술 개발’을 위해 희토류를 포함한 희유금속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11개 지역에 대해 2010년 6월부터 연구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이번에 충주와 홍천에서 경제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희토류 광맥을 발견한 것이다.

희토류가 발견된 충북 충주시, 괴산군, 음성군과 강원 홍천군 두촌면 일대 지역의 광업권은 국내 광업 회사와 일부 민간인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광물 개발에 따른 이익은 땅 소유자와 관계없이 광업권 소유자가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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