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20대 가장· 난소암 시한부 "처참했다"

입력 2011-06-28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가수 양희은이 과거 난소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 처참했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양희은이 그간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양희은은 젊은 시절 어머니의 양장점이 전기 누전으로 다 타버리고 어머니가 보증 섰던 사람의 빚마져 다 떠 안아야 했던 상황에서 20대에 생계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양희은은 노래의 즐거움보단 가난의 서러움이 버거웠던 시기를 겪어야만 했다고 밝혀 주변을 숙연케했다.

이런 고생 끝에 빚을 갚고 최고의 자리에 섰지만 곧 난소암으로 3개월이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이에 양희은은 "처참했죠. 무엇이든지 좀 하려고 하면 이렇게 철퇴가 가해지는 구나"라고 전했다.

하지만 양희은은 그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내고 지금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뮤지컬에 도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삶 자체가 기적이고 감동", "멋지십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73,000
    • +1.14%
    • 이더리움
    • 2,65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6%
    • 리플
    • 1,737
    • +0.29%
    • 솔라나
    • 112,000
    • +0.36%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74%
    • 체인링크
    • 12,210
    • +1.67%
    • 샌드박스
    • 84.91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