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이 종목 상한가 10방 터져도, 절대 매도하면 안된다!

입력 2011-06-27 13:15 수정 2011-06-27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말 말이 필요 없는 급등직전의 종목을 찾았다. 매출 수천억과 이익 수백억 이상을 내는 중소기업임에도 1천원대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종목으로, 남은 6월장 특급재료까지 터지면, 그 자리서 상한가 문닫고 7월까지 내내 날아갈 급등예상 1순위 종목이다.

적어도 이 종목은 단기간 재료 터지며 상한가 몇 방 나오고 끝날 종목이 아니다. 올해 들어 최고의 수익율을 보여준 “풍경정화(600%)”, “코코(700%)”, “엔알디(600%)”를 가볍게 능가할 만한 강력한 재료와 세력의 매집이 끝난 급등 기대종목이다.

따라서,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엄청난 행운을 잡은 것이다. 특히 주부, 직장인 등 초보 투자자님들에겐 그 동안의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회심의 종목으로, 순간에도 날아가 버릴 수 있는 초급등임박주이다.

특히, 시장에서는 이 회사로 인해 벌써부터 난리가 났다. 이 회사가 공급물량이 부족하면 대체 어디에서 물량을 확보해야 하냐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제품 이길래 이렇게까지 아우성을 치는 것인가!

이 제품 우리나라의 최고 수출상품인 전기, 전자, IT산업은 말할 것도 없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자동차, 선박 등 전방 산업에서는 무조건 필요한 필수 제품인 것이다. 이미 제품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은 당연하고, 그마저도 물량이 없어서 기업들이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현재 분위기로 봤을 땐, 이 정도 재료만 가지고도 상한가 몇 방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길 바란다. 안 그래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 일본 대지진에 따른 경쟁기업의 생산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그 동안 철저히 숨겨져 있던 중국발 재료까지 동시에 터지게 되면 연속 상한가로 부러움을 샀던 600%의 “풍경정화”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백억대의 엄청난 실적만으로도 폭발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세력이 시중의 대규모 자금이 유독 이 종목으로 집중적인 매집을 진행하면서 흔적을 남기고 있어, 조만간 이 종목은 날리면 날리는 데로 날아갈, 대박 종목으로의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오늘 대박 출발 직전의 모습인 2시 이후 느닷없이 폭등 시키려는 흔적을 보이고 있어 매우 다급하다는 것인데, 이 상태라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몇 일 내에는 제대로 터질 것으로 보인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6배의 “풍경정화”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한다면, 삼영홀딩스의 1000%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이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여 세력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 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497번 [천마신공]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주식명인 (☎ 060-909-1234 ▶ 1번 ▶ 521) : 1000원대 바이오종목, 3200억 재료 터지기 전 긴급매수!

◎ 강호진소장 (☎ 060-909-1234 ▶ 1번 ▶ 335) : 젬백스 1000% 능가할 300조 시장 세계1위 원천기술!

[인기 종목 게시판]

토탈소프트, 대우부품, VGX인터, 코콤, 에스엠, JW중외신약, 한솔CSN, 윈스테크넷, 동양텔레콤, 웅진케미칼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91,000
    • +0.49%
    • 이더리움
    • 5,08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0.49%
    • 리플
    • 692
    • -0.43%
    • 솔라나
    • 210,600
    • +2.88%
    • 에이다
    • 589
    • +0.68%
    • 이오스
    • 925
    • -0.86%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4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750
    • -0.85%
    • 체인링크
    • 21,420
    • +1.9%
    • 샌드박스
    • 540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