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내로우 베젤 노트북 풀라인업 구축

입력 2011-06-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5, 14, 15.6인치 모델 등 내로우 베젤 노트북 풀라인업 완성

▲LG전자가 올해 초 12.5인치(P210)/14인치 모델(P420/P430)을 출시한 데 이어 가장 수요가 많은 노트북 크기인 15.6인치 모델 '엑스노트 P530시리즈'를 27일부터 출시한다. 여성 모델이 엑스노트 P530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혁신적인 내로우 베젤(Narrow Bezel)’ 기술을 적용한 ‘엑스노트 P530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5.6인치로 올해 초 12.5인치(P210) 및 14인치 모델(P420/P430)을 출시한 데 이어 가장 수요가 많은 노트북 크기를 추가한 것. LG전자는 내로우 베젤 노트북 풀라인업을 전략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5인치대 노트북 중 화면 테두리를 줄인 내로우 베젤 기술을 적용한 것은 이 제품이 세계 최초다.

‘엑스노트 P530시리즈’는 LG 디스플레이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최강의 휴대성을 자랑한다.

노트북의 화면 두께를 일반 노트북의 절반 수준인 4.7mm로 줄이고, 화면 테두리 폭도 10mm까지 줄였다. 큰 화면에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노트북을 열 수 있다.

15.6인치 HD LED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가로 364mm 세로 244mm 두께 24mm(최대 28mm)의 크기를 구현해 일반 14인치 노트북 보다 훨씬 부피가 적고 얇다. 무게도 2.2킬로그램으로 일반 14인치 노트북 수준이다.

또한,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을 갖췄다.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GT520M 그래픽, 500GB 이상의 대용량 하드디스크 등을 채택했다. 윈도우7 홈 프리미엄(64비트) 운영체제를 적용, 최대 8GB 메모리까지 확장할 수 있다.

미스티 블루, 럭스 블랙 색상과 날렵하고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 등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LG전자 PC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은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올해 노트북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풀라인업을 구축해 판매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