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이화경 사장과 담철곤 회장은 주식 35만주를 담보로 SC제일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대출 시점은 올해 3월11일, 6월20일이다.
입력 2011-06-24 17:41
오리온의 이화경 사장과 담철곤 회장은 주식 35만주를 담보로 SC제일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대출 시점은 올해 3월11일, 6월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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