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
23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목요일 코너 ‘와강추’를 진행하는 유영석은 김지수와 음악에 관한 토크를 하던 중 “아이유가 제일 싫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수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영석은 올해 초 본인이 작사 작곡한 곡을 홍경민을 통해 발표했는데, 아이유의 음반이 히트를 치며 묻혔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유영석은 “그 이유만 아니었다면 ‘좋은 날’은 나에게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곡”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1-06-24 00:49

23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목요일 코너 ‘와강추’를 진행하는 유영석은 김지수와 음악에 관한 토크를 하던 중 “아이유가 제일 싫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수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영석은 올해 초 본인이 작사 작곡한 곡을 홍경민을 통해 발표했는데, 아이유의 음반이 히트를 치며 묻혔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유영석은 “그 이유만 아니었다면 ‘좋은 날’은 나에게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곡”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