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노조-경찰 충돌로 수십명 부상

입력 2011-06-2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조원들이 22일 오전 사측과 충돌한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경찰과 충돌하며 부상자가 속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SBS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성 노조와 건설노조 조합원 1500여명은 22일 오후 쇠파이프와 죽봉을 들고 경찰과 1시간 넘게 충돌하며 양쪽에서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전경 1명이 노조원들에게 끌려가 집단폭행을 당한 뒤 풀려나기도 했다.

이날 양측의 충돌은 건설노조의 철수로 일단락됐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에는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조원들과 선별복귀를 고수하며 정문을 막고있는 사측이 충돌해 노조원 18명과 사측이 고용한 용역직원 6명 등 2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8,000
    • -1.89%
    • 이더리움
    • 3,038,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67%
    • 리플
    • 2,060
    • -0.96%
    • 솔라나
    • 130,200
    • -1.74%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3.91%
    • 체인링크
    • 13,490
    • -0.59%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