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항진균제 연구 바이오그린21 사업 선정

입력 2011-06-22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촌진흥청과 협약…2012년까지 6억8000만원 연구비 지원받아

(동국제약)
동국제약은 자사의 천연형 항진균제 연구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의 바이오 의약소개 개발 부분 신규과제로 선정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국제약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6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명지대 생명공학부 양승환 교수팀과 공동으로 ‘미생물 유래 에키노칸딘(Echinocadin) 계열 천연형 항진균제 의약품의 대량생산 및 실용화 기술 개발’이란 주제로 2012년 12월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에키노칸딘계 항진균제는 기존 항진균제와는 달리 포유동물에 존재하지 않는 진균세포벽 필수성분의 합성을 억제하고, 진균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인체에 대한 독성률을 낮춰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천연형 항진균제의 중간체와 원료의약품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게 되면 연평균 10%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항진균제 시장에서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은 농업생명공학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올해부터 10년간 총 1조608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의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사업이다.

[용어설명]

※ 항진균제: 식품에 부착하여 생육하는 곰팡이에 대해 저농도에서 발육을 저지할 수 있는 약제


대표이사
송준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0,000
    • +2.43%
    • 이더리움
    • 3,028,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83%
    • 리플
    • 2,075
    • +3.39%
    • 솔라나
    • 128,800
    • +2.96%
    • 에이다
    • 396
    • +4.76%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42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4.2%
    • 체인링크
    • 13,330
    • +1.21%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