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8.7%, "올 여름휴가 작년보다 덜 쓴다"

입력 2011-06-21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10명 중 3명이 올 여름휴가를 작년보다 덜 쓰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인·www.career.co.kr)가 직장인 7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8.7%가 올해 여름휴가를 ‘작년보다 적게 쓴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비슷하다는 응답은 52.4% △많이 쓴다는 답변은 18.9%로 조사됐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은 79.8%로 나타났다. 평균 기간은 2.8일로 집계됐다. 지난해 4.1일에 비하면 1일 정도 휴가를 덜 쓰는 셈이다. 휴가 기간은 ‘8월 첫째 주’가 37.0%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7월 넷째 주(25.1%) △8월 둘째 주(13.0%) △7월 셋째 주(6.8%) △8월 셋째 주(5.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밖에 △8월 넷째 주(4.9%) △7월 둘째 주(2.2%) △7월 첫째 주(1.7%) 등의 의견도 있다.

휴가를 줄인 이유(복수응답)로 ‘휴가비를 절감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38.4%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서’(24.5%)라고 답했다. 이어 △가용 휴가 일수를 줄여서(20.1%) △회사사정이 어려워 눈치가 보여서(16.2%) △주위에 휴가를 다 쓰는 사람이 없어서(6.6%) △연차수당이라도 받아 보려고(4.4%) △남은 휴가를 다 써서(2.6%)의 순이다.

평균 비용은 43만8000원으로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19.3%로 가장 많았다.

여름휴가 계획으로 ‘국내여행’을 하겠다는 응답이 67.5%로 절반이 넘었다. 이어 △해외여행(15.2%) △집에서 휴식(6.6%) △이직준비(6.3%) △자기계발(2.8%) 등의 순이다. 또한 휴가 중에 ‘가족과 함께 보내겠다’는 의견이 52.3%를 차지했다. 연인(20.4%)과 친구(16.5%)와 보내겠다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8,000
    • -3.34%
    • 이더리움
    • 3,012,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63%
    • 리플
    • 2,043
    • -2.53%
    • 솔라나
    • 127,200
    • -5%
    • 에이다
    • 391
    • -3.22%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5.14%
    • 체인링크
    • 13,340
    • -3.61%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