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장혜진은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로 진행된 19일 '나가수' 미션에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택했다.
장혜진은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노래가 시작하자 금세 몰입했다.
그는 절제된듯 한 넘치지 않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첫무대를 인상깊게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위를 차지한 BMK가 눈물을 보이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1-06-19 23:28

장혜진은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로 진행된 19일 '나가수' 미션에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택했다.
장혜진은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노래가 시작하자 금세 몰입했다.
그는 절제된듯 한 넘치지 않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첫무대를 인상깊게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위를 차지한 BMK가 눈물을 보이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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