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05.43달러...이틀째 하락세

입력 2011-06-1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WTI 등 국제유가 하락....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락 영향

두바이유 현물거래가격이 배럴당 105.43달러를 기록, 이틀째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2.82달러(2.60%) 내린 105.43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4달러(2.04%) 하락한 배럴당 93.01달러로 마감됐으며,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1달러(0.71%) 내려간 113.21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다.

국제유가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의 전망치 하락 등 우울한 경제 전망과 그리스 사태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함께 내렸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04달러(2.55%) 내린 115.89달러를 기록했다.

또 경유가격은 배럴당 3.38달러(2.61%) 하락한 배럴당 126.12달러에, 등유도 3.46달러(2.68%) 내려간 125.61달러에 거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1,000
    • -0.55%
    • 이더리움
    • 3,45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0.94%
    • 리플
    • 1,951
    • -2.5%
    • 솔라나
    • 140,700
    • +4.15%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8%
    • 체인링크
    • 15,990
    • +0.63%
    • 샌드박스
    • 48.1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