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만원의 마법' 사회공헌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1-06-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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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 1500명으로 확대…단체 및 개인 등 10~20대 참여 독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1만원으로 선행을 펼치는 창의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 ‘만원의 마법’ 시즌4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만원의 마법은 1만원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선행을 실천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즌4에서는 참여 대상을 15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행 아이디어를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1500명에게 씨앗자금(활동자금) 1만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등록은 오는 7월 17일 까지다.

씨앗자금을 받은 참가자들은 1만원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면 된다. 만원을 직접 사용해 감동적인 사연을 만들어도 되고, 만원을 기반으로 더 큰 금액을 모아 좋은 일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이후 실제 자신이 실현한 활동 내용을 홈페이지 올리면, 우수 활동을 선정해 시상도 진행한다. ‘베스트 1만원’으로 선정된 1인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하며, 이 중 100만원은 다시 만원의 마법 프로그램에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욱 크게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개인과 단체 각각 1~3위를 선발해 노트북과 상품권 등 다양한 부상이 제공된다. 활동내용 등록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다.

마법나무는 게임 포털 피망 및 세이클럽 등 네오위즈 계열사와의 제휴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및 16개 대학 연합 커뮤니티 등의 협조를 바탕으로 10대 및 20대 청년층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회를 거듭할 수록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원의 마법은 지난 시즌3에는 85000명의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지난 12월에는 ‘만원의 마법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성황리에 진행하기도 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홍승아 사무국장은 “마법나무재단의 대표적인 공헌 프로그램인 ‘만원의 마법’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펼치는 선행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는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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