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사' 독고진, 구애정에 "죽을지도 모른다" 고백

입력 2011-06-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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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차승원이 연인 공효진에게 심장수술에 실패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공효진)은 연예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스캔들에 휩싸였다.

구애정은 애인이 있으면서도 한의사 윤필주(윤계상 분)와 공개데이트를 즐겼다는 비난을 받았고, ‘스폰서가 있다’ ‘국보소녀 해체의 원인이었다’는 과거의 스캔들까지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에 구애정의 소속사 문대표(최화정)는 국보소녀 시절부터 억울하게 혼자 뒤집어써왔던 모든 스캔들을 해명하자고 제안했다.

문 대표의 제안에 고민하던 구애정은 혼자 살자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버릴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후 기자회견에 앞서 “죄송하다, 밝힐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자숙하겠다”는 내용을 연습하며 펑펑 눈물을 쏟았다.

펑펑 울던 구애정 앞에는 독고진이 나타났다. 그는 “다른 얘기할 거 없다, 내 얘기만해라, 니가 독고진 여자되는거 허락만 해주면 나 맞다고 할거다”고 말했다.

이어 독고진은 “당장 너랑 결혼하자고 매달리겠다는 거 장난 아니다, 그리고 내가 죽어서 살아질 수 있다는 말도 장난아니다”며 “나 심각하게 고장났다, 제대로 수리가 안될지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독고진의 충격적인 고백과 구애정의 애처로운 모습에 시청자들도 마음 아파했다. 시청자들은 “독고진이 제발 수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길”“구애정이 너무 애처로워 눈물까지 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긴급후송되는 독고진과 생방송 중 이소식을 듣고 뛰쳐나가는 구애정의 모습이 그려지며 남은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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