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해외수주+신규분양 기대-교보證

입력 2011-06-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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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7일 대림산업에 대해 대규모 해외수주와 양호한 신규분양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지난 5월까지 해외수주 누계는 기존 해외수주 연간 추정치의 14%인 8000억원의 미미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되지만, 6월부터 본격적인 해외 수주 물량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6월 사우디아라비아 쥬베일 II Mixed-feed cracker package, 베트남 발전 플랜트 2건으로 총 계약규모는 약 1조7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상반기 해외 수주는 약 2조5000억원으로 연간 해외수주 당사 추정치의 45%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해외 대규모 발주 물량이 출회되고 계약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해외수주 연간 추정치 5조5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국내시장 신규분양 역시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조합물량이 약 6400세대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분양시황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지방 사업장이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경주, 양산, 전남 광주, 천안, 포항, 울산, 조치원 등에서 지방물량이 예정돼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그는 대림산업의 올해 신규분양은 지난해에 비해 약 2배 늘어난 1만2000세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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