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이 또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유화증권은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윤 명예회장이 이 날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20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 명예회장의 지분은 154만6493주(13.64%)에서 154만8693주(13.66%)로 0.02% 늘었다.
한편 유화증권도 자사주 2570주를 매입, 보유주식이 42만5050주에서 42만7620주로 증가했다.
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이 또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유화증권은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윤 명예회장이 이 날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20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 명예회장의 지분은 154만6493주(13.64%)에서 154만8693주(13.66%)로 0.02% 늘었다.
한편 유화증권도 자사주 2570주를 매입, 보유주식이 42만5050주에서 42만7620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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