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교통사망사고 연루, '사망시각'이 관건

입력 2011-05-31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연루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오토바이 운전자의 사망 시각이 언제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망시각에 따라 대성의 혐의가 갈리기 때문이다.

대성의 사건을 조사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아직 사망자가 언제 사망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대성의 사고로 인해 사망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망자가 대성과의 사고전에 사망했는지, 그 이후에 사망했는지 밝혀낼때까지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벽부터 조사를 받아오던 대성은 7시경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으며 조사 중 별다른 고통을 호소하지는 않았다.

대성은 31일 새벽 1시 40분경 양화대교 부근에서 길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와 그 앞에 서있던 택시기사,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그 결과 쓰러져 있던 현모(30)씨는 사망했고 택시기사 김모(64)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넘기는 한편 시신도 부검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3,000
    • +0.35%
    • 이더리움
    • 3,03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2.16%
    • 리플
    • 2,025
    • +0.9%
    • 솔라나
    • 124,800
    • -0.32%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1
    • +1.91%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2.65%
    • 체인링크
    • 12,850
    • -0.62%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