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BMW PGA챔피언십 2R 공동 12위

입력 2011-05-28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야생마' 양용은(39.KB금융그룹)이 부활하는가.

양용은이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유로) 2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1타로 세계골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4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 기분좋은 출발을 한 양용은은 5번홀 보기로 스코어가 원점이 된데이어 7,9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아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후반들어 11,12번홀에서 연속 보기로 스코어를 늘렸으나 13,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세계골프랭킹 2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1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136타로 알바로 키로스(스페인),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에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최근 4개 메이저 대회 우승자가 모두 출전한 가운데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찰 슈워젤(남아공.12오버파),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루이 웨스트호이젠(남아공.8오버파), US오픈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5오버파)은 컷오프됐고, 이진명(21.캘러웨이)과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PGA챔피언십 우승자 '독일병정' 마르틴 카이머는 합계 3오버파 145타를 쳐 겨우 3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도널드와 웨스트우드는 이 대회에 성적에 따라 세계랭킹이 바뀔 수 있다.

◇2라운드 성적

1.루크 도널드 -6 136(64-72)

알바로 키로스 (69-67)

마테오 마나세로 (66-70)

12.양용은 -1 141(71-70)

리 웨스트우드 (72-69)

78.이진명 +6 148(74-74)

138.노승열 +15 157(77-8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6,000
    • +0.2%
    • 이더리움
    • 3,485,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
    • 리플
    • 2,105
    • -2.23%
    • 솔라나
    • 127,300
    • -2.08%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97%
    • 체인링크
    • 13,680
    • -2.91%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