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골드만삭스 전망치 상향에 급등

입력 2011-05-25 0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WTI 1.9%↑ 브렌트유 1.6%↑

국제유가가 24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의 유가 전망치 상향에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89달러(1.9%) 오른 배럴당 99.5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6% 상승한 배럴당 111.82달러에 거래됐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향후 12개월후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현재의 배럴당 107달러에서 130달러로 대폭 높여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상품 가격이 `더 좋아질 것'이라며 원유와 구리, 아연 등을 사라고 추천했다.

제프레이 커리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원자재는 장기적으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 경제성장은 원자재 공급을 부족하게 할 만큼 충분하므로 원자재는 지금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투자자들에게 원유와 구리의 매도를 권고한 뒤 상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정확한 투자자문을 제공했다.

모건스탠리도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20% 상향조정해 배럴당 120달러로 제시했다.

6월 인도분 금은 7.90달러(0.5%) 상승한 온스당 1523.30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