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명예회장인 윤장섭 씨가 보통주 2000주와 우선주 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회장의 지분은 보통주 154만273주에서 154만2273주로 0.13% 늘었고 우선주는 77만2555주에서 77만2565주로 0.01% 증가했다.
한편 친인척관계인 오윤선씨도 보통주 210주를 장내매수해 주식수가 6만4198주에서 6만4408로 늘었며 유화증권도 보통주 1280주를 사들여 주식수가 41만9510주에서 42만790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