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기술 융·복합 지원센터 마련

입력 2011-05-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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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들의 기술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지원을 위해 2011년도 ‘중소기업 기술융·복합지원센터’ 사업공고를 내고 오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신청·접수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신사업·신제품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 주체간 협력, 융·복합 R&D 및 사업화 기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융·복합의 성과창출 및 확대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자체적으로 융·복합기술 관련 과제 발굴 및 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학, 연구기관,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 등으로 20억원의 예산을 활용, 7개 내외를 권역별로 선정할 계획이다.

구체적 권역은 경인권(서울·인천), 경기·강원권, 중부권, 호남권, 대경권, 부산·울산권, 경남권으로 센터별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협약기간은 1년이다.

지원센터에서는 △융·복합 R&D기획 멘토링 그룹 결성 및 융·복합 R&D기획 △기술 융·복합 교류회 운영 △기술 융·복합 애로사항 상담 및 컨설팅 △기술 융·복합 교육 △기타 특화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융·복합 R&D기획 멘토링 그룹은 융·복합기술개발을 추진코자 하는 주관기업에게 지원센터가 멘토가 돼 △파트너 기업 매칭을 통한 기술 융·복합협력체구성 △고객Needs에 기반한 기술 융·복합화 △융·복합 R&D 방향 및 방법수립 △기술적 타당성 및 사업성분석 등 융·복합 R&D기획을 지원하고 향후 R&D·사업화 지원 사업 연계 등을 관리한다.

각 센터를 통해 발굴된 기술 융·복합과제는 R&D, 사업화 및 판로지원 사업 등에 연계할 계획이며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대해서는 사업 위탁을 연장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원센터는 단계별 평가를 거쳐 7월 중에 확정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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