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입찰비리 혐의 포스코건설 압수수색

입력 2011-05-18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하수도관 공사 입찰 비리 혐의가 있는 포스코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은 인천시송도에 있는 포스코건설 본사 재무 회계팀과 물·환경사업팀에 수사관 수십 명을 보내 입찰과 회계 관련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천안시 하수도관 사업을 따내는 과정에서 천안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검찰은 천안시 하수과장에게 2억원을 건넨 혐의로 포스코건설 토목사업본부 김모 전무를 구속했다.

검찰은 포스코건설이 다른 사업을 수주하면서 같은 방식으로 로비를 벌였는지도 수사 중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측에서도 사건 정황을 파악 중"이라며 "검찰 수사 과정을 지켜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4,000
    • +0.38%
    • 이더리움
    • 3,09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96%
    • 리플
    • 2,083
    • +0.92%
    • 솔라나
    • 129,400
    • -0.69%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4.47%
    • 체인링크
    • 13,540
    • +0.6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