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중고 명품 전문관 오픈

입력 2011-05-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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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국내 중고 명품 판매 1위 업체인 '구구스(GUGUS)'를 온라인 쇼핑몰 최초 입점시켜, 80여개 브랜드 및 1만50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중고 명품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구스는 명품 전문 감정단을 운영하고, 전국 9개의 직영 매장(서울 4곳, 경기와 대구 각 2곳, 부산 1곳 등)과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는 중고 명품 국내 1위 법인 회사다.

10년 간 축적된 감정 노하우와 40여 만 건의 명품 감정 실적을 보유해 상품의 진, 가품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DB가 구축되어 있는 믿을 수 있는 업체다.

구구스에 속한 명품 감정단은 상품 분야별로 10년 이상 감정 경력을 가졌고, 시계, 쥬얼리 등을 감정하는 GIA(세계 공인 보석 감정 자격증)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구구스 입점을 통해 샤넬, 구찌, 루이뷔통 등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의 가방, 지갑, 의류, 신발, 시계,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별 중고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사용 및 착용을 하지 않은 신상 명품도 중고 명품으로 판매한다.

백화점 매장 가격의 최고 60% 가격에 판매가가 책정돼 한층 저렴한 가격에 새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상품 관련 문의는 구구스 고객센터를 통해서 편리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배송은 택배 배송은 물론, 11번가에서 구입 후 매장에 직접 방문해 실물 확인 후 수령이 가능하다.

11번가 관계자는 “이번 중고 명품 전문관 오픈으로 지금까지 오픈마켓이 명품 브랜드 짝퉁 거래의 온상이라는 부정적인 인식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중고 명품 구입 시 불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알뜰한 스마트 명품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중고 명품 온라인 시장에서 11번가는 명품의 차별화 판매 전략으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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