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규격 정보 열람 채널 늘었다

입력 2011-05-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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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열람실 전국 11개 지방청에 설치·운영 확대

#. 선박 관련 케이블을 제조하는 D사는 새로 개발된 제품의 수출판로 개척에 필요한 해외규격획득을 위해 중소기업청의 '해외규격인증 열람실'에서 관련주 제품의 해외규격원문 정보를 제공받아 DNV, LR, BV 인증을 자체 획득했다. 이와 함께 1000만불의 수출을 이루는 쾌거도 이뤘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세계 각국의 환경 및 안전 규제 강화와 FTA 확대 등에 따른 수출 대상국의 기술장벽 해소를 위해 해외규격인증 열람실을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으로 확대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중남미, 서남아시아 등의 신흥시장 확대에 의해 다양해지고 있는 해외규격인증 원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규격인증열람실이 기존 3곳(서울, 안산, 원주)에서 전국 11개 지방청이 추가됐다.

동 열람실은 세계 각국의 158개 규격인증 발행기관의 52만종 규격 원문 자료를 제공하고 있고 중소기업이 규격 원문의 구입을 원할 경우 구입가격의 60%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의 규격에 대한 정보 제공채널을 확대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발표하는 해외규격인증 관련 뉴스를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실시간으로 제공 중이며 해외인증의 기술동향 및 인증 성공사례 등을 수록한 '해외인증정보 Plus'를 연2회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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