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 2018년까지 연간 25% 성장 목표

입력 2011-05-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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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사업 비중 43%까지 목표 상향

지난해 현대정보기술을 인수한 롯데정보통신이 대외 사업 비중을 43%까지로 올려 잡았다. 또 오는 2018년까지 연간 25%의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임직원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밸류 이노베이션 2018’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기 비전 선포식을 마련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이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져 IT서비스 분야 빅4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996년 12월에 설립된 롯데그룹의 종합 IT서비스 업체로 롯데쇼핑, 롯데카드 등 IT서비스 수요가 풍부한 계열사가 존재하고 그룹 차원의 IT 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은 양 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높여 매출 상승의 고삐를 더욱 죌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향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침과 5대 핵심가치, 3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발표했다.

4대 경영방침은 미래경영과 소통경영, 인재경영, 기술선도 경영으로 확정했다. ‘5C’로 요약된 5대 핵심가치는 고객지향(Customer), 혁신(Change), 협업(Collabolation), 신뢰(Confidence), 열정(Challenge)이다.

오경수 사장은 “양사는 지금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과 대외 경쟁력을 바탕으로 많은 목표를 달성했다”면서 “이제 동반자로 새로운 IT 혁명 흐름에 대응하고 신 성장 사업 분야에 집중, IT 업계 4위라는 2기 비전 달성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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