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미주 및 남미 IB진출 본격화한다

입력 2011-05-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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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左)은 13일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미국 Evercore Group 랄프 쉴라스타인 CEO와 업무 협력 협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www.wooriwm.com)은 13일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미국의 Evercore Group 및 브라질의 G5 Holding과 미주 및 남미 지역에서의 사업기회를 공동 개발하는 협력 협정(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협정 체결은 기존의 포괄적 업무 제휴 성격의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해각서)와는 달리 단위 Business별 사업 공조 내용과 구체적 업무 추진 방안 및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 특징이다.

협정 체결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미주 및 남미 지역 커버리지 확대에 따른 IB사업 역량을 강화, 해외 IB시장에 대한 수요를 갖고 있는 국내 기업고객들에게 확대된 서비스 제공, Advisory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의 해외사업 전략은 자체적 진출을 통한 해외 사업전개와 해외 네트워크들과의 제휴를 통한 해외 사업전개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기동환 글로벌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미국 Evercore Group과 브라질 G5 Holding과의 협력 협정 체결을 통해 한국 시장과 북남미 및 유럽시장 사이에서 추진 가능한 사업기회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상호간 원활한 정보 공유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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