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기관이 끌어올리는 업종을 산다!

입력 2011-05-12 13:00 수정 2011-05-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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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 운수창고(항공), 음식료 업종에 관심

국내증시가 5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투자자가 이틀째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투신권도 3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가며증시의 반등을 주도했다. 특징적으로는 기존 주도주였던 운수장비, 화학업종의 반등세지속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투자증권은 12일 리포트를 통해 기존 주도주의 반등과 더불어 소외업종에 유입되는 매수세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언급했다. 이 증권사 송경근 연구원은 5월 이후 기관의 순매수 상위 업종에 대해 매수원인을 살펴보고, 수급측면에서 단기적인 투자 대상으로 삼는 전략을 제안했다. 이들 기관의 순매수 상위 업종 중 모멘텀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기계, 운수창고(항공), 음식료 업종에 대한 관심을 추천했다. 기계업종의 경우 1/4분기 1조 2,885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신규수주를 기록한 공작기계업종이 자동차, 금속 산업의 고른 성장세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 등으로 향후 양호한 이익모멘텀을 뒷받침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항공과 음식료 업종은 각각 유류할증료와 제품가격인상이 있었지만, 최근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연평균 제트유가가 1달러 하락시 대한항공은 300억원, 아시아나항공은 120억원 정도의 유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연계신용(스탁론)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동양종합금융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솔로몬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업계최저 연 7.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ex. 엔알디, 대유에이텍, 파워로직스, 홈센타 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팍스넷 연계신용 경품이벤트 실시!

증권포털 팍스넷이 6월 30일까지 스탁론을 널리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방법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스탁론 상담신청을 하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팍스넷은 스탁론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기간동안 스탁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대출금액에 따라 100%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팍스넷 이벤트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가 팍스넷 스탁론 투자법을 알게 될 것이며, 이를 활용해 보다 여유있는 주식투자로 수익률 상승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이벤트 및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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