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폰 고장 '원격'으로 진단한다

입력 2011-05-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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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블랙 및 옵티머스빅 우선 적용...무선자동업데이트도 지원할 것

▲LG전자가 이달부터 휴대폰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상으로 원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빅 등 최신 스마트폰에 '리모트콜' 앱을 사전 탑재해 원격제어로 스마트폰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LG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상이 생겨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대표 구본무)는 이달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원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우선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LG-KU5900)’, ‘옵티머스 빅(Optimus Big, LG-LU6800)’2개 기종에 ‘리모트콜(Remote Call)’ 앱을 최초로 탑재해 원격제어로 스마트폰 진단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리모트콜 앱을 통하면 고객이 상담실(1544-7777)로 서비스를 신청한 후 고객의 동의하에 전문 서비스상담원이 3G 또는 무선랜(Wi-Fi)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접속, 진단 및 상담을 진행한다. 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고객의 동의 없이 메일, 메시지, 캘린더, 갤러리 등의 개인데이터 접근은 불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한달간 1200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험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94%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LG전자는 소프트웨어나 운영체계(OS) 업그레이드도 PC 연결할 필요 없이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할 수 있는‘FOTA(Firmware Over The Air)’솔루션도 적용한다.

4월 이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 스마트폰 모델에 우선 적용하며, KT의 스마트폰에는 KT의 FOTA솔루션을 활용해 원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 사용고객들은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번거롭게 직접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펌웨어 업데이트,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어 최적의 휴대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 등 서비스 인프라를 확보한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4월 이후 출시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FOTA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제품 경쟁력 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를 위한 스마트한 서비스를 갖추게 됐다”며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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