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유가급락ㆍ 銀실적악화로 약세

입력 2011-05-06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CBㆍBOE 금리동결에도 대부분 하락

유럽 주요 증시가 5일(현지시간) 대부분 하락했다.

미국 고용악화에 따른 유가급락과 은행의 실적악화가 이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을 희석시켰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0.73포인트(0.26%) 하락한 277.79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4.09포인트(1.07%) 내린 5919.98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38.26포인트(0.95%) 떨어진 4004.87을 각각 기록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7376.96으로 3.03포인트(0.04%) 올랐다.

유럽증시는 이날 중앙은행의 금리 동결에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지난주 실업자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유가가 급락하면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

프랑스 대형은행 소시에테 제네랄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ECB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장-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가 6월까지 기준금리 동결을 시사했다.

증시는 그러나 "7월에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해석을 내놓으며 투자심리가 냉각됐다.

로이즈뱅킹그룹은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7.83% 하락했고 소시에테제네랄은 순이익이 예상 밖으로 감소해 4.98% 밀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3,000
    • -1.14%
    • 이더리움
    • 3,42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3.36%
    • 리플
    • 2,005
    • -4.43%
    • 솔라나
    • 135,100
    • -3.84%
    • 에이다
    • 293
    • -6.39%
    • 트론
    • 472
    • -0.63%
    • 스텔라루멘
    • 256
    • -6.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7%
    • 체인링크
    • 15,840
    • -2.52%
    • 샌드박스
    • 48.7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