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대기업 100조원 투자 수혜! “500%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입력 2011-05-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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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니다. 연일 대박 수익률이 터지고 있다. 이런 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어 있다면 지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올 1년 중, 아니 내년까지 지금과 같은 대박 수익률 장세가 다시 오기 힘들다. 이번 기회에 수년 치 수익을 한번에 잡지 못하면 또 몇 년간 땅을 치며 후회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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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대박 종목들을 또다시 언급할 필요도 없다. 크루셜텍은 연일 신고가 행진으로 250%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불과 며칠 만에 현대EP는 150% 급등했다. 하다못해 단타로 드린 후성까지도 150% 급등 시세가 속출하고 있다. 잡는 종목들마다 상한가, 연속 급등 랠리가 나오는 이 마당에 한번도 이런 폭등 수익을 잡지 못했다면 지금 똑똑히 듣기 바란다.

그 동안 중동 사태로 급락한 대형주들의 기술적 급반등세가 완성됐다. 이제 수급은 새로운 먹이를 찾아서 야수처럼 몰려들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전략은 자명하다. 그 동안 철저히 소외됐던 코스닥 개별주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대박 수익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

금일 필자가 긴급하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동사는 반도체와 패널 필수 원재료를 만드는 업체다. 그렇다고 해서 어설프게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LED 관련주 정도를 떠올리지 말기 바란다. 이 종목은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극비 종목으로 패널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할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패널 시장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지금 반도체나 갤럭시S2에 가려져서 전혀 사람들이 신경쓰고 있지 않지만, 강남의 큰손 자금들과 외인 헷지펀드 자금들은 이미 이 종목을 완벽하게 잡아놓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 마치 야수와 같이 은밀한 매집세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집중되고 있다.

더욱 경악할만한 사실은, 삼성과 LG가 10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결정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점이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투자시기이며, 지금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삼성과 LG가 동사에 대해서 똑같이 긴급 라인 증설을 요구했다. 앞으로 수요가 얼마나 늘어날지 이 사실 하나로도 알 수 있다.

말이 100조원이지 1년 동안 풀리는 돈의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다. 이제 종목들 중 수혜를 받을 종목들은 눌림목 조차 주지 않고 계속 밀고 올라가는 흐름이 나올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눌림목으로 작년 젬백스 500%, 자티전자 400% 급등의 초기 국면과 너무나 흡사한 모습에 필자도 흥분을 감출 수 없다.

특히나 반도체와 패널소재 생산에 원천기술을 확보한 동사가 드디어 터치스크린 분야까지 진출했다. 정말 절묘한 타이밍이 아닐 수 없는데, 터치스크린 분야 진출 이후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관련 경쟁업체들이 싸그리 전부 공장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무혈 입성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올해는 말 그대로 실적 대폭증 랠리가 필연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기가 막힌 종목을 초대형 세력들이 그냥 놔둘 리 없다. 코스닥 시장의 랠리를 노리며 들어온 세력성 핫머니의 규모는 천차만별인데, 이 종목을 매집한 핫머니의 규모는 무지막지한 수준이다. 특히 한방에 정배열로 돌려놓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데,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세력들의 매집세가 장난이 아니게 들어오고 있다.

과거 기아차와 STX조선해양을 날려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세력이 이 종목을 매집 했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크게 한판 벌이겠다는 뜻으로, 솔직히 필자도 이 종목이 과연 어디까지 급등을 시킬지 예상도 못할 정도로 흥분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기 바란다. 지금까지 손실을 보고 있던 종목 중에서, 기업 내용이 좋지 않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갈아타서 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 만이 지금까지의 손실을 수익으로 바꿀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주식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내는 기회는 많지 않다.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될 수 있는 이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첫째, 모두 잊어라! 1년간 이 종목만 준비했다.

필자의 추천으로 급등했던 모든 종목을 지금 잊기 바란다. 갤럭시아컴즈, 후성, 파트론 등 수백% 급등한 종목들도 다 필요없다. 3주 만에 150% 터진 현대EP 등은 이제 의미가 없다. 필자는 오늘 이 한 종목을 위해 1년을 준비했다. 동사의 폭등이 반드시 터질 것이라는 분석을 마친 필자는 급등 타이밍이 바로 지금이라고 판단한다. 1년간 준비된 이 종목의 상승이 어디까지 일지 함부로 예단하지 말기 바란다. .

둘째, 자잘한 세력들은 들어오지도 못한다. 3대 메이저 세력이 싹쓸이 했다.

조막손 세력들은 이 종목에 얼씬도 하지 못한다. 시장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세력이 이미 입성하여, 유통물량을 완전히 다 쓸어가 버렸다. 이제는 하루 거래량도 얼마 되지 않는다. 유통물량이 없다면 그만큼 점상한가로 날라가버릴 확률도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급등을 시작한 이후에는 물량 확보도 할 수 없다. 지금 이 긴박한 순간에 손실이 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미련 따위는 버리기 바란다.

필자가 최근 추천해 단기 300% 수익을 넘긴 종목들은 모두 이런 흐름 직후 시세가 시작되었다. 이제 어마어마한 폭등 시세가 임박한 상태다. 며칠 안에 무조건 터진다. 반드시 잡아내기 바란다. 이 종목을 놓치면 올해는 물론 최소 5년 안에는 비슷한 종목도 구경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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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니슨, 삼영화학, 라이프앤비, 아미노로직스, 큐리어스, 대아티아이, 씨그널정보통신, 에쎈테크, TCC동양, 삼익악기, 유양디앤유, 케이아이씨, 신풍제약, 하이트론, 쌍용머티리얼, 시공테크, 티에스이, 신화인터텍, 스템싸이언스, 잘만테크, 이수앱지스, 안철수연구소, 인성정보, 엔알디, 서한, 엔케이바이오, 시노펙스, 진흥기업, 대한전선, 후성, 현대EP, 아시아나항공, 대유에이텍, 한국전력, 한진해운, LG유플러스, 알앤엘바이오, 케이피케미칼, 광명전기, 엔알디, 차바이오엔, 서한, 엔케이바이오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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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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