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5월 급등주 판도를 단번에 휩쓸어버릴 돌풍주!

입력 2011-05-03 13:45 수정 2011-05-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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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되면서 양극화 장세가 진행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종목 선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필자는 대박주의 특징을 완벽하게 갖춘 채 본격 상승 초기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종목을 발굴해 긴급 추전한다.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자회사의 최대 실적 기대와 함께 상장 추진 등 호재성 재료가 탄탄하게 뒷받침돼 있고 주가도 역사적인 바닥을 확인하고 이제 상승 초기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어 최고의 매수의 기회를 주고 있다.

특히 흥분과 전율을 느끼게 하는 점은 대선 관련 테마주로의 부각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급등해서 메리트가 없어진 여타 테마주들과는 달리 때가 묻지 않은 신선한 종목으로 대박주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조만간 이 부분이 구체적으로 가시화 된다면 수직 급등 파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천신만고 끝에 찾은 이 종목 하나만 보유하고 있어도 모든 것을 복구하게 될 것이며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오랜 기간 매수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날아가기 전 물량부터 확보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거듭 강조한다. 5월 급등주 판도는 이 한 종목이 단번에 휩쓸어 버릴 것이며, 지금 당장 매수만 해 놓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폭등이 펼쳐질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첫째, 주력 사업 본격적 턴어라운드!

공기업과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굵직한 신규 수주가 활발하게 전개 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500% 이상 증가하는 등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계속 될 것이다.

둘째,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와 자회사의 상장 추진!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M&A를 통해 인수한 자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150% 증가했는데 삼성전자의 1차 벤더 업체로 신제품의 본격적인 출시와 함께 향후 실적은 대폭적으로 늘어나며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자회사의 상장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따른 평가 차익과 함께 상승의 또 다른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다.

셋째, 대선 관련 테마주로 부각 가능성 고조!

유력 대선 주자의 최근 발언을 감안할 때 동사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야심차게 추진해 왔던 부분과 맞물리면서 향후 대선 공약으로 채택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 그 동안 급등했던 테마주들과는 달리 때가 묻지 않은 신선하고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에 서 이 부분이 구체적으로 가시화 되면 급등 파동을 부추기는 원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넷째, 역사적 바닥 확인, 폭등 전 마지막 눌림목!

동사는 초장기 상승파동을 위해 역사적인 대바닥을 확인했다. 기술적으로도 중장기 이동평균선이 밀집 수렴되면서 강력한 지지선으로 확보되었고 지금은 대대적으로 시세를 날리기 전 마지막 남은 매물을 걷어 가고 있다. 최근 본격적 급등을 앞두고 눌림목 조정을 거치고 있어 올해 다시는 보지 못할 저렴한 매수 기회까지 주고 있다.

본격적인 급등파동이 진행될 이 종목을 놓친다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이번엔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며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강조한다. 종합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승국면에서도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애태웠던 분들과 원금 손실로 고통받은 투자자들은 원금 손실 회복이라는 초라한 문구로는 감당이 안되는 이번 종목으로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금과 같은 기회를 반드시 잡아서 대박 수익을 거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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