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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2일 오후 5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수' 촬영장 박정현씨 매니저 태현이랑. 매니저들의 무료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무료하게 가수들을 기다리다가 잠든 김태현과 고영욱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어째 갈수록 진짜 매니저 느낌이 나는데요", "매니저들도 고생이 많은 듯", "나머지 매니저들은 어디에 있나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1-05-03 00:35

고영욱은 2일 오후 5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수' 촬영장 박정현씨 매니저 태현이랑. 매니저들의 무료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무료하게 가수들을 기다리다가 잠든 김태현과 고영욱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어째 갈수록 진짜 매니저 느낌이 나는데요", "매니저들도 고생이 많은 듯", "나머지 매니저들은 어디에 있나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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