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성장기업부’ 7개사 선정

입력 2011-04-29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가 소속부를 기존의 2개에서 4개로 세분화하면서 상장특례적용을 받는 신정장기업부 7개사를 지정했다.

이철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29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다음달 2일부터 기존 벤처·일반기업부를 우량기업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 신성장기업부 등 4개 소속부로 분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중 신성장기업부는 신규상장기업 중 상장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저탄소 기업으로 녹색인증을 받은 경우 단수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성장성 등의 평가에서 A등급만 받으면 신정장기업부에 선정될 수 있고 비녹색인증기업은 다수의 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으면 지정 가능하다.

신정장기업부는 상장특례를 통해 우량기업부, 벤처기업부 등 보다 완화된 재무조건으로도 코스닥시장에 속할 수 있지만 주기적인 기업설명회(IR) 의무를 부과받는 등 투자자보호를 위한 장치에 따라야한다.

이번에 신정장기업으로 지정된 7개사는 바이로메드, 바이오니아, 이수앱지스, 인트론바이오, 제넥신, 진매트릭스, 크리스탈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1,000
    • +0.75%
    • 이더리움
    • 2,97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
    • 리플
    • 2,034
    • +1.04%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24.6%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