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종균 사장 "갤럭시S 2, 1000만대 판매 자신있다."

입력 2011-04-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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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2 미디어데이서 판매목표 밝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사장)
2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홀에서열린 갤럭시S 2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신종균 무선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S 2의 판매목표를 전작 갤럭시S와 같은 1000만대로 밝혔다.

신 사장은 "작년에 갤럭시S 판매목표를 1000만대로 발표하고 1400만대 이상 판매했다"면서, "갤럭시S 2도 1000만대 이상 기대하고 있으며 전 세계 140여개 거래선에 5월 초부터 본격 선적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서 갤럭시S 2와 함께 공개된 갤럭시탭 후속제품은 오는 6월 출시할 계획이다.

신 사장은 "갤럭시탭 신제품을 오는 6월 판매할 계획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태블릿 시장에 대처해 작년보다 5배 이상 더 팔겠다"고 밝혔다.

작년 출시모델인 갤럭시탭 7인치에 판매성적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신 사장은 "갤럭시탭 7인치 재고량은 적정수준으로 지금도 하루에 30만여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 2의 출고가가 갤럭시S 보다 10만원 가량 낮아진 것과 관련해 추후 출시예정인 단말의 출고가도 낮아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시장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삼성전자 방침"이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27일 발표한 옴니아사용자 보상안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것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 구형제품이 된 옴니아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배려해 통신사의 고개케어 프로그램에 제조사로서 참여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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