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래미안, 시·청각 통합 디자인 선봬

입력 2011-04-27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의 아파트 브랜드 위치를 래미안이 시각과 청각적 요소를 통합한 디자인을 통해 일체감과 차별화에 나선다.

삼성건설은 시각적인 요소뿐 아니라 청각적인 요소를 통합해 래미안의 차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징화 디자인을 개발, 실제 아파트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상징화 디자인은 아파트 외관과 색채, 패턴, 글씨체, 상징물 등 시각적 요소에 초인종과 같은 소리, 아파트 공간에 흐르는 음악 등의 청각적 요소를 일관된 컨셉에 따라 통합 디자인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주파수 영역인 500~700Hz대의 음계를 활용해 주차장이나 공원 등을 위한 '래미안뮤직’과 초인종 소리, 안내방송, 엘리베이터 소리 등 아파트의 음향을 위한 ‘래미안 사운드’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래미안뮤직은 특히 가야금 명장 황병기씨와 세계적인 아카펠라그룹인 스웨덴의 ‘리얼그룹’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것으로 입주민이 편안하고 평화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외벽 색상 차별화 수준을 넘어 모티브와 패턴, 색상, 외관, 상징물, 글씨체 등을 일관되게 디자인해 래미안만의 디자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건설 디자인실 윤종진 상무는 “래미안하면 고객들이 떠올릴 수 있는 고유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상징화 디자인을 개발하게 됐다”며 “색채와 폰트 등 시각적인 요소와 래미안 사운드라는 청각적인 요소의 활용으로 래미안의 통합적 상징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건설은 이번 상징화 디자인을 5월 분양 예정인 수원시 래미안영통마크원 등 분양단지를 비롯 일부 공사 중인 아파트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커뮤니티 시설 등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84,000
    • -0.48%
    • 이더리움
    • 3,42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8,300
    • -1.07%
    • 리플
    • 1,991
    • -3.11%
    • 솔라나
    • 134,800
    • -2.53%
    • 에이다
    • 293
    • -4.25%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7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5,760
    • -1.5%
    • 샌드박스
    • 48.52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