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 도현과 인혜, 치열한 두뇌싸움 불붙었다

입력 2011-04-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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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에서 김도현(장혁 분)과 유인혜(김희애 분)의 두뇌싸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마이더스'에서는 인혜가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를 이용해 유필상(김성겸 분)에게 받은 비자금을 한영은행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도현은 성준(윤제문 분)과 기준(최정우 분) 그리고 최국환(천호진 분) 변호사를 활용해 비자금을 가로채려고 전략을 짰다.

이후 인혜와 도현은 한영은행과 신흥은행 투자를 두고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해커들로 인해 신흥은행의 전산에 문제가 생기자 한영은행에 유리한 상황으로 돌아갔지만 도현은 제임스의 도움을 택했다.

이에 인혜는 스티븐(리키김 분)과 손을 잡고 제임스와의 관계를 끊으려 했다. 인혜는 제임스에 "투자한 자금을 다 빼도 상관없다. 오늘부로 모든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통보했고 제임스는 인혜가 자신과 인혜의 계약서가 없어진 것을 알고 분노했다.

한편 도현과 손잡은 제임스는 신흥은행에 외자를 유치시켰고 인혜는 그 모습을 차갑게 바라보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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